SNS가 예전에는 큰 관심을 가지는 플랫폼 중 하나였고 그중 대세였었던 트위터가 지금은 논란의 화두에도 자주 언급이 되는 플랫폼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트위터를 사용을 했었고 지금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서 새롭게 가입해서 변화된 모습과 앞으로의 트위터가 SNS라는 논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한 이야기는 저희가 생각해볼 점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으나 그저 회사 경영진들이 어떻게 해 나아가야 하는지가 중요할 것이고 지금 제가 이 리포트를 '논란'을 위한 프레임을 통해서 나아가는 것이 아닌 트위터가 전에 이뤘던 SNS 붐이라는 패러다임을 어떤 도구로 활용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그 변화에는 '블록체인'이 있는 것이고요.
1. 트위터의 고질적 문제
SNS가 가지는 파급력은 엄청납니다. 그래서 트위터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도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고 지금도 많은 마케팅 사례로 마케팅 업계에는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페이스북과 스냅 그리고 인스타그램까지 이에 따라 광고로 먹고사는 이 SNS 업계는 하나의 큰 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원래 SNS가 하던 기존의 맞춤형 광고가 애플의 '앱 추적 허용 금지'에 대한 기능이 생기고 나서 SNS 플랫폼 업체들은 이에 따른 비용이 증가해서 매출의 직격탄을 맞게 됨과 동시에 SNS가 광고를 제외한 다른 방법으로도 살아남아야 된다는 과제가 생긴 것이죠.
그래서 SNS 플랫폼 기업들이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세계의 또 다른 세상을 보여줬던 페이스북이 이제는 가상공간이라는 또 다른 세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냅도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매출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트위터는 메타버스가 아닌 '내부 강화'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2. SNS의 다변화, 크리에이터.
최근 '트위터 블루'라는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기능을 조금만 살펴보자면 더 읽기 쉽게 해주는 '리더 모드', 트윗을 보낸 이후에도 취소를 할 수 있으며 폴더별 트윗 정리 등 다양한 기능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블루 말고도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를 하는데 대부분 뉴스레터를 통한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을 위한 플랫폼 회사도 인수하면서 SNS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강화했습니다.
이렇게 보자면 트위터의 목표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데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변신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드리는데 트위터가 가지는 최고의 장점이 뭘까요. 다른 SNS에 비해 트위터가 가지는 최고의 장점. 네 맞습니다. 140자 이내로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많은 전 세계 언론들의 궁극적 목표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빠른 소식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트위터라는 플랫폼을 이용하면 "누구보다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통해 다양한 빠른 소식을 위해 저도 트위터라는 플랫폼을 최근에서야 이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이기에 소셜 라이브 방송이나 다양한 방법을 통한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사람들은 빠른 정보를 받다가 접근성과 반복성이 많아지니 어쩌다가 라이브 방송과 뉴스레터를 확인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저희는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니 트위터의 이러한 시도는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소통 창구로 변화를 일구어 나갈 것 같습니다.
3. 크리에이터 뒤엔 블록체인이 있다.
이 트윗이 얼마 팔렸을까요? 현재 환율 기준 (2021.11.26 기준) 34억에 달하는 금액에 이 트윗이 팔렸습니다. NFT의 형태로 말이죠. 자 그러면 여기서 시사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최근에도 트위터를 이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글귀나 140자 이내이지만 다양한 형태에 좋은 글들을 담습니다. 최근에도 제가 마음에 드는 글이 하나가 있어서 가져와봤는데요.
해석해보면 다양한 의미를 생각할 수 있지만 메타버스에 대한 의견을 이렇게 우리가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트윗을 함축적으로 제시한다던가 큰 의미부여가 담긴 트윗을 Likes라는 기능을 통해 모아갈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이 Likes 라는 기능을 더 확대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이죠. 저희가 보는 고전 문학들 예로 들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단테의 '신곡', 니체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작품들과 같이 다양한 유명한 텍스트를 통해 나 자신이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세상을 바꾼 소식을 처음 트윗으로 남긴 것들이라던지 다양하게 NFT를 통해 변환시켜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크리에이터들에게 비트코인을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NFT를 자랑할 수 있는 프로필을 통해 나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나 자신이 많은 돈을 투자해 자랑할 수 있는 NFT를 보여줌에 따라 SNS가 가지는 기능들을 종합해보자면 트위터가 가지는 SNS라는 특징을 제대로 활용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중요하고 더 다양한 것을 보여줄 수 있는 NFT가 SNS에 접목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인사이트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4. 마무리
아직도 이 사진을 본다면 트위터의 파급력은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개인의 트윗이 이렇게 막강하게 이슈를 가지는 것을 보면 트위터가 죽어가던 이 플랫폼을 어떻게 살리려고 하는지 내부 강화와 블록체인을 통해서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통해서 크리에이터들을 확보하고 블록체인과 연계를 해서 암호화폐 후원 및 다양하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고 내가 가진 생각들을 정리해서 보여줄 수 있다는 NFT 프로필과 트윗도 앞으로도 많은 것들이 가치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고 매출로만 의존하던 트위터가 새로운 변화를 통해서 트위터가 가지는 비전들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앞으로 SNS가 가지는 확장성을 통해서 트위터나 혹은 다른 SNS 플랫폼들이 어떤 방향을 잡고 변화에 나서는지에 대한 변화를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모든 기업들은 흥망성쇠가 있듯이 SNS라는 플랫폼도 지금도 망하진 않았지만 트렌드를 이끄는 플랫폼이 자주 바뀌기에 앞으로도 변화의 과정을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인사이트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은 AR/VR 인프라 투자자, 개발자와 다시 협력한다. (0) | 2022.01.01 |
---|---|
세일즈포스는 고객 성장을 도와주는 디렉터다. (0) | 2021.09.05 |
야놀자는 자기만 바라봐주길 원한다. (0) | 2021.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