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게임1 P2E와 NFT로 보는 게임 플랫폼의 확장성 요즘 국내에서 제일 핫한 섹터를 고르자면 게임, 엔터, 콘텐츠라고 할 겁니다. 아무리 국내에서 코스피 3000 이하로 떨어져도 이 세 섹터는 그걸 어쩌라는 듯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위메이드가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이제껏 보지 못한 수익 모델인 P2E(Play to Earn : 플레이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모델)을 가졌고 게다가 블록체인을 이용한 기술인 NFT(온라인 소유권 증명서)를 이용해서 앞으로의 게임 패러다임을 제시했는데요. 왜 이 두 가지 이유들로 주가 상승을 견인했는지와 앞으로의 확장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P2E는 이미 애플이 보여줬다. 애플이 이미 보여줬다는 게 무슨 소리야? 아니 애플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서 그런 수익 모델을 만든 .. 2021. 11. 14. 이전 1 다음